정말 오랜만에 빨간수첩이랑 같이 사진을 찍으러 갔었습니다.
새벽에 아무도 없는 절에서 사진을 맘껏 찍었습니다.
근데 은하사는 새벽불공이 없는 모양이더라구요
5시경에 도착해서 거의 7시 다 될때까지 있었는데...
본 거라곤 절과 절 지키는 백구 뿐이었습니다.
그러나 한적한 절에서 산새소리들 듣고 있으니
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^^
SONY A700 + 칼자이스 16-80 T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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