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11일 19대 총선일 소풍~ 애들과 투표를 하고 소풍을 갔습니다. 둘째 딸이 껌 안준다고 우네요... ㅠ.ㅠ 출구 조사시 받은 껌 때문에 딸을 울리다니.... 봄비가 온 뒤라... 따숩게 옷을 입고.... 아들 녀석은 친구 생일 파티에 간다고 소풍을 안간다고 하네요.... 삼랑진 양수 발전소엔 벚꽃들이 허드러지게 펴서... 장.. 오토캠핑·여행 2012.04.12